성해은, 푸켓서 물 만난 요정미! 수영복 입고 시원한 늦여름 휴가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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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이 수영복을 입고 시원한 늦여름 휴가패션룩을 선보였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해은은 핑크색과 초록색이 조화를 이룬 백리스 수영복을 착용해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사진 속에서 성해은은 맨발로 포즈를 취해 소박하면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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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은이 수영복을 입고 시원한 늦여름 휴가패션룩을 선보였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해은은 핑크색과 초록색이 조화를 이룬 백리스 수영복을 착용해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이 스타일링은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해은이 수영복을 입고 시원한 늦여름 휴가패션룩을 선보였다.사진=성해은 SNS
성해은은 또한 자연스럽게 묶은 똥머리 스타일로 특유의 청순하고 내추럴한 미모를 뽐냈다. 꾸미지 않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수영복의 조합이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사진 속에서 성해은은 맨발로 포즈를 취해 소박하면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녀의 이런 모습은 팬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성해은은 자연스럽게 묶은 똥머리 스타일로 특유의 청순하고 내추럴한 미모를 뽐냈다.사진=성해은 SNS
한편, 성해은은 지난 2022년 티빙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사한 이후, 현재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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