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천 대전 복수교 지점·금산 문암교 지점 홍수주의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호우경보가 발령된 대전·충남 지역 하천 수위가 높아져 범람 및 저지대 침수가 우려됨에 따라 홍수주의보가 잇따라 내려지고 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6시 20분을 기해 유등천 대전 복수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지점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전 6시 10분엔 충남 금산 유등천 문암교 지점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21일 호우경보가 발령된 대전·충남 지역 하천 수위가 높아져 범람 및 저지대 침수가 우려됨에 따라 홍수주의보가 잇따라 내려지고 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6시 20분을 기해 유등천 대전 복수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홍수주의보는 하천 등에서 계획홍수량의 50%가 흐를 때의 수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내려진다.
금강홍수통제소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지점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전 6시 10분엔 충남 금산 유등천 문암교 지점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했다.
memory44444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