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가을인지 여름인지 헷갈릴 땐 내 맘대로!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워커 신고 나들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1. 0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시영이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워커를 신고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의 워커 부츠를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시영의 화이트 원피스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몸에 딱 맞는 실루엣이 그녀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워커 부츠는 캐주얼하면서도 터프한 느낌을 더해 룩에 색다른 포인트를 주었으며, 이시영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시영이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워커를 신고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지금은 가을인가 여름인가.. 추석이 지났는데도 너무 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의 워커 부츠를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시영이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워커를 신고 나들이룩을 선보였다.사진=이시영 SNS
이시영의 화이트 원피스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몸에 딱 맞는 실루엣이 그녀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워커 부츠는 캐주얼하면서도 터프한 느낌을 더해 룩에 색다른 포인트를 주었으며, 이시영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그녀는 가벼운 액세서리를 더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전체적인 스타일의 조화를 완성했다.

이시영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의 워커 부츠를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사진=이시영 SNS
한편, 이시영은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 2에 출연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시영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