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 떠난 제이쓴, 아들 상봉에 행복.."준범아 아빠 왔다"

김미화 기자 2024. 9. 21. 0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홀로 여행을 떠났던 제이쓴이 아들과 상봉에 행복해 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준범아 아빠 왔다. 현희는 일 나갔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여행에서 돌아와 집 현관문을 열고 "준범아 아빠 왔다"라고 말하는 제이쓴의 모습과, 문 앞에서 돌아온 아빠를 반기는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 미소 짓게한다.

또 제이쓴은 아빠의 볼에 뽀뽀하는 아들의 사진을 게재, 행복한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제이쓴 공식계정

홀로 여행을 떠났던 제이쓴이 아들과 상봉에 행복해 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준범아 아빠 왔다. 현희는 일 나갔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여행에서 돌아와 집 현관문을 열고 "준범아 아빠 왔다"라고 말하는 제이쓴의 모습과, 문 앞에서 돌아온 아빠를 반기는 준범이의 모습이 담겨 미소 짓게한다.

또 제이쓴은 아빠의 볼에 뽀뽀하는 아들의 사진을 게재, 행복한 모습이다.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제이쓴은 최근 홍현희가 휴가를 줬다며 홀로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