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하리수, 거짓말 같은 동안 미모…20대라 해도 믿을 듯

신영선 기자 2024. 9. 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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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수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유저분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즐거운 방송ㅎ"이라며 한 온라인 게임을 언급했다.

하리수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청초한 동안 미모를 자랑 중이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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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리수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하리수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유저분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즐거운 방송ㅎ"이라며 한 온라인 게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리수의 양갈래 헤어 셀카와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청초한 동안 미모를 자랑 중이다. 특히 동그란 눈매와 날카로운 콧대, 도톰한 입술이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N '보이스트롯'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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