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또 요요와 95kg 됐다"…깡 말랐던 과거 '충격' ('나혼산')[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가 또 요요가 왔다며 살찐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전현무는 깜짝 놀라 "네가 다도를 한다고?"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살 뺄 목적으로 다도 세트를 10년 전에 샀는데 다시 생각이 났다. 요즘 짧은 영상을 보니 정신이 너무 없어져서, 내려놓으려고 다도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이장우가 73kg였던 3년 전 모습이 나오자 "이렇게 말랐었나?"라며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장우가 또 요요가 왔다며 살찐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장우는 부엌에서 칼을 갈며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였다. 그는 "사업도 하고 정신없이 살다 보니 쉴 틈이 없었다. 뇌를 쉬게 해주고 싶어 칼을 갈고 있는데 마음이 편해지더라. 칼이 갈리는 느낌, 칼가루와 돌가루의 질감이 저를 편안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칼 4개를 3일에 한 번씩 갈고 있다고.
이후 이장우는 다도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전현무는 깜짝 놀라 "네가 다도를 한다고?"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살 뺄 목적으로 다도 세트를 10년 전에 샀는데 다시 생각이 났다. 요즘 짧은 영상을 보니 정신이 너무 없어져서, 내려놓으려고 다도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도 "그거 보다가 세월이 다 간다"라고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이장우가 73kg였던 3년 전 모습이 나오자 "이렇게 말랐었나?"라며 모두가 깜짝 놀랐다. 현재 몸무게는 94.9kg였다. 이장우는 "요요가 왔다. 건강하게 쪘다"라며 웃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팽현숙 “최수종♥하희라, 가식적으로 사는 부부 1호” 폭탄 발언 (탐정들…
- '신민아♥10년 열애' 김우빈 "비인두암 6개월 시한부, 너무 무서웠다"…
- 황정음, '이영돈과 이혼' 후 첫 명절..두 아들 끌어안고 "해피 추석 …
- 백지연 환갑잔치 "현대家 사돈, 날 딸이 데려온 멋진 동생이라 소개"(지…
- 이국주♥데니안, 8세 나이차 극복하고 열애 시작? “부모님도 나이차 같아…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