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우결' 때 아니야?" 충격적인 3년 전 모습 (ft.요요)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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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서 이장우가 다이어트 이후 또 요요가 온 모습이 폭소하게 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의 달라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몸무게를 재고 밖으로 나선 이장우.
'인간 푸바오'로 불린 가운데 이장우 올해 보디프로필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4월에는 86키로까지 3개월만에 22키로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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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나혼자산다’에서 이장우가 다이어트 이후 또 요요가 온 모습이 폭소하게 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의 달라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숏품에 지친 뇌를 쉬어주기 위해 다도로 힐링 타임을 가졌다. 이어 몸무게를 재고 밖으로 나선 이장우. 이때,3년전 모습이 공개됐는데, 홀쭉한 꽃미남 시절의 모습이었다. 이에 모두 “이게 3년 전이냐”며 놀랄 정도.
이장우는 “96키로에 73키로 , 그리고 85에서 78키로, 94키로 2024년 1월 109키로 넘은 것”이라 했다.그 결과 왕돼륙에 이어 팜유왕자, 장바오 등의 새로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인간 푸바오'로 불린 가운데 이장우 올해 보디프로필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4월에는 86키로까지 3개월만에 22키로 감량했다. 식단조절과 달리기로 드디어 80kg대에 진입하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 가운데 현재 몸무게는 94.9키로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이장우는 “요요가왔다, 대신 건강하게 쪘다”며 웃음,“몸이 안 좋아지지 않아 컨디션 좋게 요요가 찾아왔다,몸무게 널뛰기 많이 한다”거 말해 웃음짓게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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