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고생 심했던' 키나, "'피프티피프티' 새 출발, 부담감 없었다면 거짓말" [MD동영상]

김도형 기자 2024. 9. 20. 22: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나 / 마이데일리, 어트랙트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멤버 키나가 긴 공백기 이후 컴백하는데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

1기 멤버 키나에 새 멤버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를 영입해 5인조로 재정비한 피프티 피프티의 새 앨범 타이틀곡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이다. 여기에 멤버들의 청량하고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구름 위를 걷고 있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선사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