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딸에 물려준 댄스 DNA 발동 "17개월산 바운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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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춤 신동 자질을 보이는 딸에게 "17개월산 바운스"라며 영상을 개재했다.
9월 20일, 허니제이가 개인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17개월산 바운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허니제이가 공개한 또 다른 영상 속에서 러브는 자장가 소리를 들으며 졸린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작년 딸 러브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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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춤 신동 자질을 보이는 딸에게 "17개월산 바운스"라며 영상을 개재했다.
9월 20일, 허니제이가 개인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17개월산 바운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공원인 듯 보이는 광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허니제이의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허니제이의 딸 러브는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맞춰 몸을 흔들며 댄스 DNA를 물려받은 듯한 박자 감각을 보여주었다.
허니제이가 공개한 또 다른 영상 속에서 러브는 자장가 소리를 들으며 졸린 듯한 표정을 지었다. 눈을 꿈뻑거리며 천천히 잠에 빠져드는 아이의 모습은 엄마 미소를 절로 짓게 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작년 딸 러브를 출산했다. 허니제이의 남편은 외국에서 활동한 모델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chaeyoon1@osen.co.kr
[사진] 허니제이 소셜 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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