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로드리고, 첫 내한공연

(서울=연합뉴스)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내한 공연을 열었다.

로드리고는 2021년 데뷔곡 '드라이버스 라이선스'를 시작으로 3년 만에 노래 3곡을 빌보드 '핫 100' 차트 정상에 올린 바 있다. 사진은 이전 공연에서 안무를 선보이는 로드리고. 2024.9.20 [Kevin Mazur·본부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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