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저장소 흙" 구례서 '흙 살리기' 박람회
이상환 2024. 9. 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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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위기 시대에 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흙 살리기 박람회'가 전남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오늘(20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흙을 살리고 미래를 구하는 구례'로 탄소 저장 공간으로서 흙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흙길을 걸으며 흙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포토존과 생태농업형 기업관 등이 마련됐고, 흙을 주제로 한 학술 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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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위기 시대에 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흙 살리기 박람회'가 전남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오늘(20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흙을 살리고 미래를 구하는 구례'로 탄소 저장 공간으로서 흙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흙길을 걸으며 흙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포토존과 생태농업형 기업관 등이 마련됐고, 흙을 주제로 한 학술 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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