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돈 더 벌어야 돼"..비와이, 득녀 1년만에 둘째 임신

김미화 기자 2024. 9. 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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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비와이는 20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나 이제 진짜 돈 더 벌어야 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비와이는 지난 2020년 8년간 교제해 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비와이의 소식에 최자 등 동료 가수들이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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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래퍼 비와이 /사진제공=데자부그룹

래퍼 비와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비와이는 20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나 이제 진짜 돈 더 벌어야 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글에는 아기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또 비와이의 첫째 딸이 동생이 생긴 것에 기쁜 듯 놀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비와이는 지난 2020년 8년간 교제해 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1년 반만에 다시 둘째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비와이의 소식에 최자 등 동료 가수들이 축하를 전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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