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더 벌어야" 비와이 깜짝 '둘째 임신' 소식.. 타이거 JK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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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와이가 둘째를 가진 깜짝 소식을 전했다.
비와이가 20일인 오늘, 개인 SNS를 통해 "이제 진짜 돈 더 벌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첫째 딸도 깜짝 놀란 듯 입을 막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귀여움을 더했다.
이후 같은해 4월 전역한 바 있는데, 전역한지 약 1년 5개월이 지난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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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비와이가 둘째를 가진 깜짝 소식을 전했다.
비와이가 20일인 오늘, 개인 SNS를 통해 "이제 진짜 돈 더 벌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다름 아닌 초음파 사진.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첫째 딸도 깜짝 놀란 듯 입을 막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귀여움을 더했다.
앞서 비와이는 2020년, 8년간 교제해 온 미모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이듬해 8월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입대했으며, 지난해 1월 군 복무 중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같은해 4월 전역한 바 있는데, 전역한지 약 1년 5개월이 지난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둘째는 첫째를 출산한지 1년 9개월 만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해요", "애 둘 아빠 비와이라니", "애비와이로 새로운 별명 지읍시다"라고 말하며 축복했다.
이 가운데 동료 가수들도 많은 응원을 더했는데 특히 대선배인 타이거 JK도 하트 이모티콘으로 축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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