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17세 68일…야말의 챔피언스리그 데뷔골

오광춘 기자 2024. 9. 20. 20: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S 모나코 2:1 바르셀로나 (유럽 챔피언스리그)]

가볍게 툭툭 치더니 왼 발로 때린 공이 골문 구석을 찌릅니다.

요즘 바르셀로나 축구의 주어는 이 선수죠.

야말은 17세 68일 만에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