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자 산엔청복지관 팀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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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군 산엔청복지관 소속 홍영자·김은아씨가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과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일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제25회 경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로 추진됐다.
윤숙이 산청군 산엔청복지관장은 "종사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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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상남도 산청군 산엔청복지관 소속 홍영자·김은아씨가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과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0일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제25회 경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로 추진됐다.
이들은 도시에 비해 복지 자원이 부족한 농촌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자원 발굴과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재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숙이 산청군 산엔청복지관장은 "종사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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