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잘 다녀올게"…정한, 캐럿 향한 진심

이호준 2024. 9. 20.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 정한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아이웨어 브랜드 '스페쿨룸' 브랜드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

정한은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식행사에 나섰다.

마지막이 아쉬운 듯 캐럿을 향해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눈부신 금발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조각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호준기자] '세븐틴' 정한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아이웨어 브랜드 '스페쿨룸' 브랜드 파티 행사에 참석했다.

정한은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식행사에 나섰다. 행사장에 모인 팬들을 위해 환한 손인사로 화답했다. 마지막이 아쉬운 듯 캐럿을 향해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비주얼은 완벽했다. 눈부신 금발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조각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남자는 수트다"

금발의 시크

"미소가 스윗해"

비현실 비주얼

"심장이, 두근두근"

"캐럿, 잘 다녀올게"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