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춤 좀 춰” 52세 윤현숙, 브라톱+레깅스 입고 복근 댄스

배효주 2024. 9. 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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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윤현숙이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9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나도 왕년에 춤 좀 췄지. 대충 이렇게 이렇게 마음 가는 대로 흔들다 보면 신도 나고 땀도 나고 일석이조 아닐까요?"라고 적었다.

한편 윤현숙은 그룹 코코 멤버 출신으로 '달콤한 인생', '애정만만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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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52세' 윤현숙이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9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나도 왕년에 춤 좀 췄지. 대충 이렇게 이렇게 마음 가는 대로 흔들다 보면 신도 나고 땀도 나고 일석이조 아닐까요?"라고 적었다.

나이를 잊은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한편 윤현숙은 그룹 코코 멤버 출신으로 '달콤한 인생', '애정만만세' 등에 출연했다. 미국 LA에서 거주하며 패션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최근 귀국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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