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 언급 두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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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해 사과한 이유를 밝혔다.
제니는 실내에서 전자 담배를 흡연한 것에 대해 모호한 답변을 내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제니는 이탈리아에서 실내 흡연을 하여 논란이 됐다.
매체는 제니에게 "블랙핑크의 명성에서 사생활은 사치이며 멤버들의 자발적인 행동은 논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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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해 사과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미국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10월호에 게재된 블랙핑크 제니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제니는 실내에서 전자 담배를 흡연한 것에 대해 모호한 답변을 내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제니는 스태프의 얼굴이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배 연기를 내뿜는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다.
매체는 제니에게 “블랙핑크의 명성에서 사생활은 사치이며 멤버들의 자발적인 행동은 논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니는 본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만일 한국인들이 부적절하다고 느꼈다면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답하며 “왜 사람들이 분노하는지 충분히 이해한다.이건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일”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건 시간에 관한 것이다. 나는 시간에 대항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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