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전포커피축제' 10월 12~13일 전포카페거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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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는 다음 달 12~13일 부산진구 전포카페거리 일원에서 '제8회 전포커피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포카페거리 일원에 설치된 부스를 통해 부산 유명 커피·디저트와 일본, 대만의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부산진구 전포동 놀이마루에서는 △커피 세미나, 커피 콘서트 등 메인 프로그램 △노래방, 뮤직 라이브러리 등 부대행사 △커피 드립 체험, 커피 향 맞히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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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다음 달 12~13일 부산진구 전포카페거리 일원에서 '제8회 전포커피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포카페거리 일원에 설치된 부스를 통해 부산 유명 커피·디저트와 일본, 대만의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부산진구 전포동 놀이마루에서는 △커피 세미나, 커피 콘서트 등 메인 프로그램 △노래방, 뮤직 라이브러리 등 부대행사 △커피 드립 체험, 커피 향 맞히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진구가 커피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앞으로 열릴 행사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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