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법원서 판사가 보안관 총에 맞아 사망 충격

유세진 2024. 9. 20. 17: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랭크퍼트(미 켄터키주)=AP/뉴시스]미 켄터키주 레처 카운티의 케빈 멀린스 판사(54)가 19일(현지시각) 법원 회의실에서 총에 맞아 숨졌으며, 지역 보안관 션 스타인즈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현지 경찰이 말했다. 사진은 숨진 멀린스 판사. 2024.09.20.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