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에서 119대원 폭행한 남성…현역 군인이었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20. 17:28
"남성이 피 머금고 쓰러져 있어" 신고에 119 출동 구급차서 치료받던 남성 갑자기 구급대원 폭행 술 취해 구급대원 폭행한 남성…30대 현역 군인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 매년 평균 260건 발생 구급활동 방해…5년 이하 징역·5천만 원 이하 벌금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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