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에서 119대원 폭행한 남성…현역 군인이었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9. 20. 17: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성이 피 머금고 쓰러져 있어" 신고에 119 출동 구급차서 치료받던 남성 갑자기 구급대원 폭행 술 취해 구급대원 폭행한 남성…30대 현역 군인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 매년 평균 260건 발생 구급활동 방해…5년 이하 징역·5천만 원 이하 벌금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MBN #현역군인 #119 #구급대원 #폭행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