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cm 45kg' 츄, 귀여운 외모에 반전 몸매…노출 점점 과감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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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김지우)가 몸매를 과감히 공개했다.
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nna swim whole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츄는 등 뒤가 훤히 드러나는 핑크색 바디슈트를 착용한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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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가수 츄(김지우)가 몸매를 과감히 공개했다.
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nna swim whole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츄는 등 뒤가 훤히 드러나는 핑크색 바디슈트를 착용한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귀여운 비주얼에 반전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츄는 2017년 11월, 12인조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10번째 멤버로 선발됐다. 같은 해 12월 솔로 앨범 'Chuu'로 데뷔했고, 이듬해 2018년 5월 yyxy 유닛 활동까지 마친 뒤 2018년 8월 이달의 소녀 완전체로 활동했다.
그러나 2021년 츄는 당시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본안 소송을 제기했고, 아티스트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소속사는 역으로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갑질을 주장하면서 츄를 소속사에서 퇴출시켰다.
퇴출 이후 츄는 홀로서기 후 개인 활동을 진행했고, 지난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한편 츄를 제외한 이달의 소녀 멤버들 역시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모두 소속사를 떠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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