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여름 끝 무렵의 꽃들
2024. 9. 20. 17:01
가을이 성큼 다가왔지만 한낮의 햇볕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꽃들은 마지막 열기를 뿜어내는 태양의 열기만큼 강렬한 색감을 뽐냅니다.
분꽃은 노란 바탕에 붉은 무늬가 들어간 게 인상적입니다.
나팔꽃과 메꽃, 유홍초, 나도샤프란도 색채가 강렬합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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