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힙스터 뭉쳤다…제미나이 '인 투 디프' 25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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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제미나이(GEMINI)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제미나이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EP '인 투 디프(In too deep)'를 발매한다.
총 8트랙으로 구성된 '인 투 디프'는 트리플 타이틀 곡을 앞세운다.
메인 타이틀 곡 '365'는 가수 주니와 함께 특별한 감성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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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싱어송라이터 제미나이(GEMINI)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제미나이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EP '인 투 디프(In too deep)'를 발매한다. 지난해 9월 EP '러브 식(Love Sick)'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총 8트랙으로 구성된 '인 투 디프'는 트리플 타이틀 곡을 앞세운다.
메인 타이틀 곡 '365'는 가수 주니와 함께 특별한 감성을 선사한다. 다른 타이틀 곡 '클라우드 나인(Cloud Nine)'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미국 가수 브렌 조이와 시너지를 담아냈다. 미국 알앤비(R&B)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와는 5번 트랙 '락 인(Lock In)'에서 세련된 무드의 듀엣을 완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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