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힙스터 뭉쳤다…제미나이 '인 투 디프' 25일 발매

전재경 기자 2024. 9. 20.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제미나이(GEMINI)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제미나이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EP '인 투 디프(In too deep)'를 발매한다.

총 8트랙으로 구성된 '인 투 디프'는 트리플 타이틀 곡을 앞세운다.

메인 타이틀 곡 '365'는 가수 주니와 함께 특별한 감성을 선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제미나이 EP '인 투 디프'. (사진=앳에어리어 제공) 2024.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싱어송라이터 제미나이(GEMINI)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제미나이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EP '인 투 디프(In too deep)'를 발매한다. 지난해 9월 EP '러브 식(Love Sick)'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총 8트랙으로 구성된 '인 투 디프'는 트리플 타이틀 곡을 앞세운다.

메인 타이틀 곡 '365'는 가수 주니와 함께 특별한 감성을 선사한다. 다른 타이틀 곡 '클라우드 나인(Cloud Nine)'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미국 가수 브렌 조이와 시너지를 담아냈다. 미국 알앤비(R&B) 아티스트 데스티니 로저스와는 5번 트랙 '락 인(Lock In)'에서 세련된 무드의 듀엣을 완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