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맥주 1위’ 카스 라이트…“가벼운 맥주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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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맞물려 주류시장에서도 도수와 칼로리를 낮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시장도 오비맥주의 카스 라이트 등 '라이트 맥주'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오비맥주의 라이트 맥주 브랜드인 카스 라이트는 2010년 출시 이후 저칼로리 맥주 시장에서 '맛'과 '칼로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국내 라이트 맥주 시장의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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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상욱 선수 모델 발탁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선도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맞물려 주류시장에서도 도수와 칼로리를 낮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비맥주의 카스 라이트 등 ‘가벼운 맥주’ 수요도 증가했다.

국내 시장도 오비맥주의 카스 라이트 등 ‘라이트 맥주’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닐슨 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카스 라이트는 상반기 가정용 맥주 시장 판매량 상위 10위 중에 6위를 차지하며, 라이트 맥주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오비맥주의 라이트 맥주 브랜드인 카스 라이트는 2010년 출시 이후 저칼로리 맥주 시장에서 ‘맛’과 ‘칼로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국내 라이트 맥주 시장의 지평을 열었다.
올해 2월엔 가볍고 경쾌한 느낌으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해 소비자들에게 카스 라이트 특유의 ‘제로 슈거’, ‘저칼로리’, ‘낮은 도수’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담은 디자인 패키지를 선보였다.
카스프레시 대비 칼로리 33% 감소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뺌(BBAAM) 캠페인’을 진행하며 젊은 세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하반기에는 오상욱 선수를 카스라이트의 모델로 기용해 ‘나만의 라이트’ 타임 광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라이트 맥주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카스 라이트는 우수한 품질과 탄탄한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헬스앤웰니스 트렌드가 일시적인 흐름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라이트 맥주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여러 신규 제품의 출시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가 제공됨에 따라, 시장 전체 역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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