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새로운 모습으로 '상큼한 무대'
김현우 기자 2024. 9. 20. 16:12
'우리는 피프티 피프티'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2기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피프티 피프티(FIFYT FIFTY) 키나·문샤넬·예원·하나·아테나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2집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키나는 "그동안 참 많은 감정을 느끼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소중한 기회를 잃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새 멤버들과 좋은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진심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 앨범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 피프티 피프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이다.
'예원, 무대 위 달콤 하트'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2기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피프티 피프티(FIFYT FIFTY) 키나·문샤넬·예원·하나·아테나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2집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키나는 "그동안 참 많은 감정을 느끼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다.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소중한 기회를 잃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새 멤버들과 좋은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진심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 앨범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 피프티 피프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SOS'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감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듯 환상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곡이다.
'예원, 무대 위 달콤 하트'
'과즙미 팡팡'
'문샤넬, 청순 교과서'
'핑크 여신'
'하나, 미모에 시선이~'
'당겨도 무결점'
'아테나, 시선 집중'
'찰랑 거리는 머릿결'
'키나, 다시 복귀'
'완벽한 무대'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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