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고향사랑 기금으로 청소년지원사업 운영
석동재 기자(=양산시) 2024. 9. 20.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양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으로 지난달 부터 학교 밖 청소년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지원, 직업훈련·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등 이들의 수요와 기대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6개 분야…청소년 사회진입·자립 '중점'
[석동재 기자(=양산시)(035sdj@naver.com)]
경남 양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으로 지난달 부터 학교 밖 청소년 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 과정, 중장비·훈련 자격증 과정, 컴퓨터 ITQ 자격증 과정, 초경량 드론(3종) 자격증 과정, 학교 밖 직장체험 프로그램, 미디어교육 과정 등 모두 6개 분야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및 취업(창업)의 기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개설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자립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지원, 직업훈련·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등 이들의 수요와 기대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석동재 기자(=양산시)(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대생 패륜' 이어 의협 부회장, 간호사 향해 "그만 나대…장기말 주제에"
- 언론재단, '尹 비판 회견' 하루 전 대관 취소…"살다살다 이런 정권 처음"
- 유인촌 "정몽규 축구협회장,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 결심공판 출석 이재명 "검찰이 증거도 사건도 조작"
- 박찬대 "의료공백 없었다? 尹, 국민 목숨 볼모로 도박"
- 추경호 "이재명 선거법 재판, 이제야 1심 마무리…매우 유감"
- 문재인, 임종석 파장 진화? "北 '두 국가' 선언, 겨레 염원에 역행"
- 은행대출 연체율, 한달 만에 다시 상승
- 임종석 '두 개 국가' 수용론에 대통령실 "반헌법적 발상"
- 해리스, 분명히 토론 더 잘했는데…트럼프, 경합주 7곳 중 4곳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