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방 보강 위해 모래주머니 실어나르는 폴란드 헬기

김지완 기자 2024. 9. 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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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르젠 비엘키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 폴란드 오폴레 인근 도브르젠 비엘키의 오데르 강둑에서 폴란드 육군 소속 Mi17 헬기가 홍수 제방을 강화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들어 올리고 있다. 한편 오스트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등지에서는 태풍 보리스로 인해 홍수와 호우가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024.09.1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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