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협본부, 농협네트웍스와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개선’ 지원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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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개선지원'은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접수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건축 자재와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지원 범위가 축소될 위기에 처했으나, 광주농협본부와 농협네트웍스 광주전남지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개선 지원범위를 유지하고 지원 대상 농가를 확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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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농협본부(본부장 이현호)는 최근 농협네트웍스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이화상)와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개선’ 지원활동을 시작했다(사진).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개선지원’은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접수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건축 자재와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지원 범위가 축소될 위기에 처했으나, 광주농협본부와 농협네트웍스 광주전남지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개선 지원범위를 유지하고 지원 대상 농가를 확대할 수 있었다.
지원 대상 농가에는 도배·장판·LED등·싱크대 교체 등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현호 본부장은 “범 농협의 협력을 통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농민들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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