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깔끔하게 다 지웠네…허벅지→옆구리 노출이 더 파격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0일 나나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나나의 몸에 새겨져 있던 타투를 더이상 볼 수 없어 이목을 끌었다.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온몸에 문신한 것이 드러나 화제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0일 나나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모습을 드러냈다. 어깨, 옆구리, 허벅지 등 곳곳이 노출되어 있는 언발라스 핏이 시선을 모은다.
또 맑은 피부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나의 몸에 새겨져 있던 타투를 더이상 볼 수 없어 이목을 끌었다.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온몸에 문신한 것이 드러나 화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이 지난해 8월 공개한 영상에서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나는 최근 15년 간 몸 담았던 소속사 플레디스를 떠나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써브라임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고소영, 서예지, 윤정희,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영, 걸스데이 혜리, 인플루언서 프리지아 등이 소속돼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8세' 박나래, 결혼할 남친 있었는데…"母 반대로 반대 당했다" ('금쪽상담소') [TEN이슈] | 텐아시
- [종합] 이지혜, 22년 만 밝힌 샵 해체 뒷이야기…'쌍방 폭행' 서지영과 눈물의 화해('관종언니') |
- [종합] 정려원, 전성기 시절 악플 고충 토로…"촬영 직전까지 욕 읽고 일일이 지워" ('문명특급') |
- '이혼 4년차' 레드삭스 정명 "시댁에 경제권 있었다…여행도 같이 다녀"('돌싱글즈6') [종합] | 텐
- 박해미, 아들 황성재 '다 컸는데 안 나가요'…"X놈 XX" 살벌한 모자 | 텐아시아
- 이민기, 결혼 앞둔 ♥연인 있었다…상대는 미용의 무용수 하영 ('페이스미') | 텐아시아
- '전과 논란' 23기 정숙, 첫 데이트부터 민폐네…"뭐든 받아들일 준비 돼 있어" ('나는솔로') | 텐아
- 65세 이문세 "댄스 욕망 있다, 비처럼 춤 추는 게 꿈이고 로망" | 텐아시아
- 백종원 이름값 없으면 어쩌나…추락하는 4000억대 주식, '흑백요리사' 반짝 효과 뿐 [TEN피플] | 텐
- 뉴진스, 결국 어도어와 소송전 예고했다…"시정 요구 받지 않으면 전속계약 해지" [TEN이슈] |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