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백엔드 개발자 하반기 채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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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백엔드 개발자 하반기 채용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코인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백엔드 개발자와 서버엔진 개발자를 중심으로 집중 채용을 진행했다.
코인원은 채용 과정에서 제공된 6가지 편의 요소가 지원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코인원은 올해 들어 11차례 이상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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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백엔드 개발자 하반기 채용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코인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백엔드 개발자와 서버엔진 개발자를 중심으로 집중 채용을 진행했다. 5년 이상 경력을 갖춘 백엔드 개발과 서버엔진 개발 등 두 개 부문 모집에 총 세 자릿수 지원자가 몰렸다.
코인원은 채용 과정에서 제공된 6가지 편의 요소가 지원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코인원 관계자는 “48시간 내 결과 안내, 간편한 이력서 제출, 입사 축하금 300만 원 지급 등 편의성 요소가 지원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직을 준비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야간 인터뷰도 지원자 만족도를 높였다. 코인원은 지원자가 원하는 경우 저녁 6시부터 23시까지 유연한 면접 일정을 제공했다.
코인원은 올해 들어 11차례 이상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커뮤니티 서비스 출시 후에도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코인원 전체 인력 60% 가량이 개발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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