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글로벌 팬심 공략 나선다..'5인 5색' 두 번째 EP 예판

허지형 기자 2024. 9. 20.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파우(POW)가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20일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EP 앨범 피지컬 앨범 팩샷을 공개, 예약 판매 시작을 알렸다.

내달 21일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할 파우만의 음악 고백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파우의 두 번째 EP 앨범 예약 판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사운드웨이브, 핫트랙스,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그룹 파우(POW)가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20일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EP 앨범 피지컬 앨범 팩샷을 공개, 예약 판매 시작을 알렸다.

두 번째 EP 앨범은 다채로운 구성의 5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파우 특유의 청량함과 몽글몽글한 감성이 기대되는 팩샷에 이어 이번 앨범에는 CD를 비롯해 월릿 키링과 스티커 세트, 북클릿, 포토카드 세트와 같은 다양한 구성품이 담겨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든다.

특히 약 9개월 만에 컴백하는 만큼, 파우는 멤버들의 오색찬란한 매력이 담긴 5가지 버전에 키링, 스티커 세트 등을 스페셜하게 준비, '설렘 충전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앨범 구성품으로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두 번째 EP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 파우는 오는 10월 21일 가요계로 돌아온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9월 23일 선공개곡 'Sunset'(선셋)을 발매, 글로벌 팬심을 한차례 두드릴 전망이다. 또한, 파우는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프라인 스테이지까지 예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팬들을 찾는다.

내달 21일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할 파우만의 음악 고백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파우의 두 번째 EP 앨범 예약 판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사운드웨이브, 핫트랙스,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