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국경장벽 인근 경계근무 서는 멕시코 방위군

김지완 기자 2024. 9. 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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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다드 후아레스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멕시코 국경지대인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멕시코 방위군과 육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한편 멕시코 정치권은 방위군을 안보·시민보호부 소속에서 국방부 소속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4.09.1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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