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동 문제 논의하러 파리에서 만난 5개국 고위 외교관

김지완 기자 2024. 9. 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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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교부 청사에서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왼쪽부터),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장관,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교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군터 사우터 독일 외교부 정무총국장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은 20일 미국 뉴욕에서 예정된 유엔 안보리 회의에 앞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 문제를 논의한다.

블링컨 장관은 카이로에서 가자전쟁 휴전 문제를 논의한 뒤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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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교부 청사에서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왼쪽부터),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장관,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교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군터 사우터 독일 외교부 정무총국장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은 20일 미국 뉴욕에서 예정된 유엔 안보리 회의에 앞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 문제를 논의한다. 블링컨 장관은 카이로에서 가자전쟁 휴전 문제를 논의한 뒤 합류했다. 2024.09.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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