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산업구조 변화 따른 고용 훈련 운영
이종휴 2024. 9. 20. 15:12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의 '지역 특화훈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북경진원은 산업구조 변화와 고용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재직자와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노동 이동과 고용유지 활성화를 위한 훈련 과정을 발굴해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도내 특화훈련 목표 인원은 4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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