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청주상공회의소와 청년도전지원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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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사업단, 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과 구직단념 자립준비청년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잡스는 고용노동부-충북경제자유구역청 주관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기간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단념 청년(자립준비청년, 만18세~만39세)을 발굴해서 자신감회복을 위한 맞춤형프로그램(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교육, 공방체험, 지역문화체험 등)을 통해 사회진출지원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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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잡스는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사업단, 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과 구직단념 자립준비청년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잡스는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충북권 운영기관이다.
업무 협약식에는 잡스 홍성현 대표와 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 노봉연 관장,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사업단 조용희 총괄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를 통해 협약 기관들은 구직단념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잡스는 고용노동부-충북경제자유구역청 주관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기간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단념 청년(자립준비청년, 만18세~만39세)을 발굴해서 자신감회복을 위한 맞춤형프로그램(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교육, 공방체험, 지역문화체험 등)을 통해 사회진출지원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잡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기반으로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 청년들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사회 진출하는데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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