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 44kg' 정소민, 母 미모 궁금하게 만드는 극강의 '청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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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일상 속에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소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엄마랑 몽글몽글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소민은 네이비 색의 H라인 스커트에 화이트 반팔과 버건디 색의 조끼를 매치해 나들이 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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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정소민이 일상 속에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소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엄마랑 몽글몽글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소민은 네이비 색의 H라인 스커트에 화이트 반팔과 버건디 색의 조끼를 매치해 나들이 룩을 완성했다.
특히 뽀얗고 결점 없는 피부 그리고 갸름한 턱선 등이 이른바 '여친짤'을 연상케 할 정도로 완벽한 비주얼 합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함께 출연 중이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일타스캔들', '갯마을 차차차' 등으로 사랑받은 유제원 감독의 차기작으로, '갯마을 차차차'를 집필한 신하은 작가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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