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163.5㎜ 많은 비…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 중대본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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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까지 이어진 '한여름'의 끝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전남 순천에는 이미 1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제주 삼각봉에는 266.5㎜의 많은 비가 쏟아졌다.
전국적으로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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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까지 이어진 ‘한여름’의 끝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전남 순천에는 이미 1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이번 비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겠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강원 북부 동해안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1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 그밖의 지역에서는 시간당 5~10㎜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수량은 전남 순천 황전 163.5㎜, 구례 성삼재 126.0㎜, 남원 109.1㎜, 경남 산청 지리산 122.0㎜, 합천 대병 77.0㎜, 충남 홍성 28.2㎜, 대전 25.1㎜, 경기 수원 21.2㎜ 등이다. 제주 삼각봉에는 266.5㎜의 많은 비가 쏟아졌다.
전라 동부와 경남 서부 등 남부지방에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밖에 북쪽에서 한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에 강한 비구름대가 형성되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경기 서해안에는 오후 2시부로 호우주의보를 발효했고, 그 외의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오후 3시부로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구름대가 점차 남하해 이날 밤 충청권과 경북 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오는 22일까지 전국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 강원 내륙 30~100㎜(산지·동해안 100~200㎜), 충청·경상권 30~100㎜, 전라권 30~80㎜, 제주 50~150㎜ 이다. 전국적으로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행안부는 중·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이날 오전 9시30분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이상민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국민께서는 TV·라디오·모바일 앱·인터넷 등으로 기상 상황을 확인해 주시고, 산간 계곡, 하천변, 저지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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