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도민 의견 수렴해 교통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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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단속이 필요한 교통법규 위반행위, 개선을 원하는 교통시설 또는 신호체계, 현실과 맞지 않는 법과 제도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전남경찰청은 최근 9개월 동안 도내 664곳에서 주민과 지역사회공동체 의견을 토대로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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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경찰청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단속이 필요한 교통법규 위반행위, 개선을 원하는 교통시설 또는 신호체계, 현실과 맞지 않는 법과 제도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참여를 원하면 내달 4일까지 전남경찰청 누리집 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남경찰청은 최근 9개월 동안 도내 664곳에서 주민과 지역사회공동체 의견을 토대로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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