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포만화 대가 이토 준지, 다음 주 내한 팬미팅

송재인 2024. 9. 20.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공포만화 대표 작가인 이토 준지가 다음 주 한국을 찾아 팬들을 만납니다.

이토 준지는 오는 27일 서울 마포구 홍대 LC타워에서 실시간 '드로잉쇼'와 팬 미팅을 진행한다고 전시기획사 웨이즈비 측이 밝혔습니다.

이토 준지는 지난 1987년 만화 '토미에'로 등단해 공포만화를 선보이고 있는 작가로,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체험형 전시가 인기를 끌면서 오는 11월까지로 전시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공포만화 대표 작가인 이토 준지가 다음 주 한국을 찾아 팬들을 만납니다.

이토 준지는 오는 27일 서울 마포구 홍대 LC타워에서 실시간 '드로잉쇼'와 팬 미팅을 진행한다고 전시기획사 웨이즈비 측이 밝혔습니다.

이토 준지는 지난 1987년 만화 '토미에'로 등단해 공포만화를 선보이고 있는 작가로,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체험형 전시가 인기를 끌면서 오는 11월까지로 전시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