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농협, 농협손보와 ‘가래떡 나눔행사’ 펼쳐
박철현 기자 2024. 9. 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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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농협(조합장 김성철, 사진 왼쪽 일곱번째)이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쌀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국장 전경애)과 함께 '가래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성철 조합장은 "가래떡 나눔행사를 통해 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인식하고 소비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쌀 소비 증가로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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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내방고객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전북 순창농협(조합장 김성철, 사진 왼쪽 일곱번째)이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쌀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국장 전경애)과 함께 ‘가래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순창농협 이사, 김정숙 순창군의원 등이 참석해 영업점 내방고객에게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주며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성철 조합장은 “가래떡 나눔행사를 통해 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인식하고 소비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쌀 소비 증가로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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