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원-한성봉, 치열했던 파리패럴 휠체어테니스 8강전 ‘아쉬운 고배’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4. 9. 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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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 임하는 한성봉과 임호원 ‘질 수 없다’
임호원 ‘힘껏 받아낸다’
한성봉 ‘이대로만 가자’
치열한 8강전
‘한치도 방심할 수 없어’
‘분위기 좋아’
일본과의 8강전 펼치는 임호원-한성봉
‘좋았어’
‘하지만 힘겨운 8강전’
결국 세트스코어 0-2로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아쉬운 포옹’
강적 일본과 8강전 펼친 후 악수하는 한성봉-임호원

[파리(프랑스)=뉴스엔 유용주 기자]

패럴 휠체어테니스 임호원, 한성봉이 지난 9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휠체어테니스 남자 복식 일본과의 8강전에서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으나 세트 스코어 0-2로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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