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중앙일보 후원 '2024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1위 수상
2024. 9. 20. 14:00
명륜진사갈비는 국내에 620여 개, 해외에 14개 가맹점을 둔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전국 가맹점의 월평균 방문객 수는 약 300만 명에 달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명륜진사갈비는 2022년 8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NEW 버전을 선보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1인분 가격으로 기존 숯불돼지갈비 뿐만 아니라, 프렌치렉, 목살, 삼겹살, 닭갈비, 돼지껍데기, 신메뉴 후려페퍼 스테이크까지 총 7가지 고기와 셀프바, 밥, 음료수까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다.
브랜드 리뉴얼 이후 명륜진사갈비는 2023년 한 해에만 신규 가맹점 138개를 출점하며, 9월 현재 가맹점 620호점을 돌파했다. 또한 2023년 12월 전 가맹점 평균 매출이 1억 원을 넘어서며 시장 내 압도적인 1등 브랜드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 덕분에 ‘2024 고객감동우수브랜드’에서 한식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와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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