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본격 새 출발...미니 2집 '러브튠'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인조로 재편된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오늘(20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섰습니다.
기존 멤버 키나에 새 멤버 4명이 합류한 피프티 피프티는 오늘 낮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을 통해 미니 2집 '러브 튠'을 공개했습니다.
키나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전속계약 분쟁으로 빚어진 긴 공백 기간 자신을 되돌아봤고, 발전을 위해 꾸준히 연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인조로 재편된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오늘(20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섰습니다.
기존 멤버 키나에 새 멤버 4명이 합류한 피프티 피프티는 오늘 낮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을 통해 미니 2집 '러브 튠'을 공개했습니다.
키나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전속계약 분쟁으로 빚어진 긴 공백 기간 자신을 되돌아봤고, 발전을 위해 꾸준히 연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멤버들과 활동을 시작한 것을 두고는 부담감은 있었지만, 다섯 명이 똘똘 뭉쳐 새로운 음악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식저하 70대, 병원 21곳서 거절당해...구미→창원 헬기 이송
- "또 쉬네"...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에 국민 22% '부정적'
- "소음 때문에 못 살겠다"...윗집 실외기가 우리 집 창문 앞에 '버젓이'
- '목줄 없는 개' 보고 놀라 유산한 中 여성…법원 판결은?
- 관중이 주운 '오타니 50호 홈런공'...역대 최고액 넘을까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마약 자수합니다"…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해
-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머스크 발탁...막강 영향력 어디까지?
- "차 문 안 열려서..." 불타는 테슬라 갇힌 4명 사망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