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국방반도체 사업단 설립...기술·자립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대전 청사에서 국방 반도체를 체계적으로 기획·관리하고 인증하는 국방반도체 사업단의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최근 전쟁이 급속하게 무인화하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화 경향을 보이면서 국방 반도체 기술력과 자립도를 강화하기 위해 사업단이 출범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사업단에는 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의 무기체계 전문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의 반도체 전문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기술기획 전문가 등이 협업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대전 청사에서 국방 반도체를 체계적으로 기획·관리하고 인증하는 국방반도체 사업단의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최근 전쟁이 급속하게 무인화하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화 경향을 보이면서 국방 반도체 기술력과 자립도를 강화하기 위해 사업단이 출범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사업단에는 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의 무기체계 전문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의 반도체 전문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기술기획 전문가 등이 협업합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길고양이 물어 죽이는데 방관?...경찰 "견주 조사할 것"
- 성심당 대전역점 잔류 가능성↑...월세 4억 4천만→1억 3천만 원↓
- "찜통 더위에 에어컨도 없이..." 퇴근길 40분간 갇힌 지하철
- 양재웅 "환자 사망 사고, 의도적 방치 아냐...본질은 펜터민 중독"
- 곽튜브, 이나은 옹호 논란..."아이유 콘서트 취소" 민원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노이즈 노이즈~"...'노이즈'만 45번 나온 지문에 수험생들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