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이영은, 발리서 수영복 입고 청량 미소‥폭풍성장 딸 공개까지

이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영은이 발리 여행 근황을 전했다.

이영은은 9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Jimbaran Bali"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발리 해변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에 데님 숏팬츠를 매치한 이영은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군살 하나 없는 쭉 뻗은 몸매도 감탄을 유발한다. 폭풍 성장한 딸과의 투샷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지인과 누리꾼들은 "너무 행복해 보여요", "넘나 사랑스러워",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은은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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