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햄버거 가게에 차량 덮쳐 6명 부상…1명 심정지 이송
유영규 기자 2024. 9. 20. 12:36
오늘(20일) 오전 10시 32분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햄버거 가게에 제네시스 차량이 덮쳐 6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부상자 6명 중 1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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