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 이혜성, 오늘은 50만원 왕목걸이 착용하고 레스토랑行…웬일이래

정다연 2024. 9. 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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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빵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아나운서 이혜성이 빵을 내려 두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겼다.

이혜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그리고 립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혜성은 목 부분이 깊이 파인 블랙 나시 원피스에 약 50만원 상당의 B사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채 고급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들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날 이혜성은 빵을 먹은 이후 과일들을 먹는 모습을 주로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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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혜성 SNS
사진=이혜성 SNS

평소 빵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아나운서 이혜성이 빵을 내려 두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겼다.

이혜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그리고 립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혜성은 목 부분이 깊이 파인 블랙 나시 원피스에 약 50만원 상당의 B사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채 고급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들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날 이혜성은 빵을 먹은 이후 과일들을 먹는 모습을 주로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사진=이혜성 SNS
사진=이혜성 SNS
사진=이혜성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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