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 괴사 전 몸매 상태…타투에 진심인 뼈말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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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9월 1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지인과 함께 바디프로필 화보를 찍은 모습.
최준희는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라며 "타투 진심녀들..ㅋㅎㅋㅎㅌㅎㅋㅎㅋ"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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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9월 1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지인과 함께 바디프로필 화보를 찍은 모습. 곳곳에 자리한 타투와 뼈가 고스란히 보이게 마른 몸매가 시선을 잡는다.
최준희는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라며 "타투 진심녀들..ㅋㅎㅋㅎㅌㅎㅋㅎㅋ"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44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골반 괴사 3기를 지나고 있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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