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모', 11월 열도 컴백…"오트쿠튀르 입은,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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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유닛 미사모가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트와이스 일본 공식 SNS에 미사모 미니 2집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 트레일러 프롤로그를 올렸다.
미사모는 트와이스의 첫 유닛 그룹이다.
한편 미사모는 오는 11월 6일 '오트 쿠뛰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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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가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트와이스 일본 공식 SNS에 미사모 미니 2집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 트레일러 프롤로그를 올렸다.
영상은 약 2분 분량이다. '미사모 아틀리에'라는 주제 아래 장인이 고급 의상을 만드는 과정을 담았다. 미사모는 피팅 모델로 등장했다.
신보 재킷 이미지도 공개됐다. 멤버들이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했다. 시밀러 룩을 비롯해 화려한 드레스, 포멀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미사모는 트와이스의 첫 유닛 그룹이다. 미나, 사나, 모모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7월 데뷔 앨범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발표했다.
열도를 사로잡았다. '마스터피스'는 발매 당시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도 안았다.
한편 미사모는 오는 11월 6일 '오트 쿠뛰르'를 선보인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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